본문 법주사 법주사 입구에는 우리나라의 나무를 대표하는 정이품송이 있다. 최근 건강이 악화됐지만 꼭 새겨 봐야 할 자연 문화재다. 이곳에서 조금 떨어진 보은군 장안면 서원리에 있는 정이품송의 부인송(천연기념물 제352호)도 함께 찾아볼 만하다. 해마다 음력 4월에는 이곳에서 속리 축전을 열고, 가을에는 단풍이 아름다워 10월에 단풍축제 등을 연다. 이전글 다음글 목록